물 붓자마자 다 녹아버렸답니다. 제가 사실 좋아하는 종류들인데 내가 사실 좋아하는 여 자 친 구 응답이 어떨지 고대하면서 먹어봤습니다! 장 소화 행동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어 장 이로운 파급을 줍니다. 식초 1큰술, 식염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있어요. 요즘에는 수경재배 법칙이다 보니 흙이 아닌 친환경 그로잉 스펀지가 그 몫을 대신해주었는데 생물을 키우면서 평일 가장 … Read more
샐러리도 즙 샐러리가 있어서 사용해 봤는데 대체적으로 줄기 비중이 높아서 샐러리 고유의 향이 좀 덜했었답니다. 알알이거둠터 농장에서는 지금이 상추 제철입니다. 친환경 쌈케일이에요. 녹색은 케일주스, 연두색은 신선초주스, 보라색은 비트주스, 주황색은 당근주스입니다. 아주 꽉꽉 담으면 일일 안에 다 먹지 못해 뒷날 상하는 경위가 생깁니다. 비단 휴롬 신품은 저속으로 지긋이 누르기 까닭에 원물 상태 그대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는 … Read more
여의도가 당초 교역 밀집지역이다 보니 비지니스를 위한맛집이 많이있어요. 남편이 늘 저에게 소고기 먹지 말라고 왜냐면 몹시 익혀서 먹거든요. 밑간해둔 살코기에 참기름 2T를 넣고, 불을 강불로 켜고 치익- 소리가 나면 중불로 줄인후 고명이 타지 않도록 볶기 개시합니다. 볶음밥이랑은 또 다른 고혹이있어요. 고기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포장까지 완전하니 왜 예단이나 이바지 양식으로 많이들 선정하는지 이해가 됐고요. … Read more
그저 넘사벽입니다. 면이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젓가락이나 집게로 슬슬 잘 흔들어 가면서 삶아줍니다. 어느 정도 구워진 후에는 먹기 좋게 삼겹살을 잘라주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려주었답니다. 이래서 시원한 탄산음료도 요망해봤어요. 그런즉 미나리를 먹기 좋게 자른후 불판위에 올려 구워주면 끝! 고소한 삼겹살 눈치와 미나리의 은은한 향까지 다짜고짜 맛있을수 밖에 없죠! 기본적으로 생삼겹을 일찍 맛봤는데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 Read more
매우 오래 푹 데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잘 먹을수 있는 대비책으로 선정하여 최소 2주간은 꾸준히 섭취하길 권장해요.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더해도 됩니다. 준비하이소~ 무 300g 알배기 배추 300g 절임용 굵은 식염 3숟갈 풍부 하게 물 3컵 찹쌀풀 – 물 1컵 찹쌀가루 2숟갈 풍부 하게 믹서기에 갈아 줄 생김새 – 마늘 10개 생강 손가락 마디 하나 … Read more
유기농 착즙주스 원액상품은 위 페이지에서 둘러보실수 있습니다. 음료는 초코라떼와 애플망고 케일주스 참말 애플망고 케일주스는 꼭 드셔 보시길 통고 드립니다. 약 2L 정도 만들어졌어요. 케일 한 봉지 키위 12알 사과즙 330ml 넣었을때 이 만치 완성되더라고요. 항산화, 항염작용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보탬을 준답니다. 다만 얼마라도 첨가물 없는 용감한 양식을 입에 넣어줘야지! 냉장보관 규격 3개월까지 간직이 가능해서 간직에 … Read more
상호는 고성한우명가 인데 곳은 고성경찰서와 다이소 사이에 있다고 하면 고성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아하~ 하실거에요. 처음부터 미각에 맞게 간을 맞춰주면 살코기즙이 졸아서 완성된 후에 간을 보면 틀림없이 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체를 툭툭 쳐서 여분의 물을 떨궈줍니다. 때깔만 봐도 일반이 아니군요. 야식 갈래로 드셔도 가중 없이 드실수 있는 소고기 알배추찜 비주얼이 편해서 객인상의 으뜸요리로도 … Read more
자 시간이 없답니다. 건더기 다 먹고 밥 볶아 먹어도 맛있고요. 경상남도에서 사육되는 검은 살가죽을 가진 재래종 돼지인 제주 흑돼지가 일등 저명하지만, 백돼지도 흑돼지 못지 않게 맛있다. 여길 봐도 레트로, 저길 봐도 레트로 그렇지만 어째 모르게 이런 풍이 고요한 건 뭘까요. 직원분들도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행여 드시다가 모자란 반찬이나 소요한게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해주시고 알아서 센스있게 가져다 … Read more
그런 나중 0.5 0.7cm 간격으로 나박 나박 하게 잘라 줄게요. 배추물김치가 뜨지 않도록 눌러주고요. 그런 말을 듣고 아들이 김치 넣고 볶으면 괜찮지 않을까하였지만 그런 수고를 할 바에는 그대로 손수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재료비도 싸고 우리 입에 잘 맞다는 느낌이다. 지금은 많이 소개된 양식으로 경상도 뿐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즐겨 먹는 부침개가 되었다. 꼼꼼히 … Read more
겨울 미니비닐하우스 야채모종 싹틔우기와 미니텃밭을 조성해 겨울 야채 키우기 시작! 사각사각한 로메인 양상추 수확한 잎채소 중 이즘 로메인이 가장 맛이 좋네요. 철분이 100g당 엽산역시 몹시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이상적인데요. 로메은 흐르는 물에 순백하게 세척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엔초비가 들어가야 시저소스가 완성되죠. 오늘 엔초비도 넣어 주시고요. 그때 수경재배기 구입할때 서로 산 원예용 분말비료에요. 사실 밖으로 … Read more